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9대6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곽빈에이스두산베어스이승엽감독키움NC원태성 기자 박찬대 "윤 대통령, 이승만 거부권 기록 '45회' 새로 쓰고 싶나"'뭣이 중헌디'…여야 정쟁 예고에 민생은 또 뒷전으로 [기자의눈]관련 기사'끝까지 간다' SSG, NC 꺾고 공동 5위로 도약…두산, 4위 확정삼성, 3년 만에 PO 직행 확정…SSG는 한 달 만에 5위 도약(종합)'개점휴업' 두산 브랜든, 캐치볼 시작했지만…이승엽 "머릿속에서 지웠다"'5인 필승조' 불펜 꾸린 LG, PO는 3선발 체제 구상 중'이젠 3위 도전' 두산, 운명의 6연전…주말 잠실 라이벌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