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 초 키움 공격 무사 1,2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진성이 역투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 9회말 LG 이종준이 역투를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8회말 LG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7회초 kt 공격 LG 투수 에르난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두산염경엽이재상 기자 "오타니 50-50 달성한 오늘이 MLB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날"'5인 필승조' 불펜 꾸린 LG, PO는 3선발 체제 구상 중관련 기사비 쏟아지는 잠실…LG-두산전, 오늘 취소되면 내일 더블헤더'5연승' 염경엽 감독 "손주영, 공격적인 투구로 승리 발판 마련"'첫 7이닝' 소화한 손주영 "아직 부족한 부분 많아 더 잘할 수 있어"(종합)'박동원 2점포·선발 손주영 호투' LG, 두산 잡고 5연승 '신바람'LG 손주영, 두산전 수비 실책 불운에도 시즌 최다 7이닝 2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