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류현진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후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이글스키움청주구장프로야구히어로즈원태성 기자 박찬대 "윤 대통령, 이승만 거부권 기록 '45회' 새로 쓰고 싶나"'뭣이 중헌디'…여야 정쟁 예고에 민생은 또 뒷전으로 [기자의눈]관련 기사복귀 후 '10승' 한화 류현진, 1군서 말소…2024시즌 마감LA 다저스, 3년 연속 지구 우승…'역전 결승타' 오타니 샴페인 파티(종합)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NC 천재환, 류현진 상대 커리어 첫 만루포 '쾅'"연락·불이익 금지" 합의 어겨 8억 지급…임혜동 1심 불복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