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지난 2016년 1월14일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 경선이 열린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토론회가 끝난 뒤 악수하는 모습이다. 2023.11.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기자들과 만나고 있는 루비오 의원. ⓒ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대선마르코 루비오박형기 기자 이스라엘, 헤즈볼라 본부 공격…WTI 1.43% 상승엔비디아 2.15% 급락, 반도체지수 1.76% 하락(상보)관련 기사트럼프 '셀프 칭찬'에 어이없는 공화…"토론팀 경질돼야""공화 부통령후보 놓친 루비오·버검, 트럼프 2기 국무장관으로 거론""'방탄 영웅' 트럼프 대관식"…피습에 확 달라진 美공화 전대美정가, 트럼프 피격에 충격·뒤숭숭…대선 영향에 촉각바이든-트럼프 90분간 '세기의 토론'…실수했다간 한방에 훅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