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부통령후보 놓친 루비오·버검, 트럼프 2기 국무장관으로 거론"

루비오 상원의원과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
악시오스 "트럼프 측근, 이들에게 위로상 주려 해"

16일(현지시간)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 상원의원이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6일(현지시간)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 상원의원이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한때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던 더그 버검(오른쪽) 노스다코타 주지사와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4.07.17.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한때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던 더그 버검(오른쪽) 노스다코타 주지사와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4.07.17.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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