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윤영철.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KIAKT소크라테스윤영철정해영권혁준 기자 KT-SSG, 나란히 승리…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5위 결정전 확보' KT 이강철 감독 "선수들이 집중력 발휘했다"관련 기사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19일)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2위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확정(종합)최초 '80년대생 사령탑' 이범호, 우려 씻고 정규시즌 우승 '활짝'거침없는 호랑이, 김도영 날개 달고 KS 직행 눈앞…'V12'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