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부임 1년 차에 정규리그 우승을 일군 KIA 이범호 감독.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회를 마무리 지으며 10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를 달성한 후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이범호KIA우승권혁준 기자 두산 루키 포수 류현준, 데뷔 첫 1군 등록…"내 장점은 강한 어깨"3위 노리는 이승엽 감독 "모든 경기 이긴다는 강한 의지로 임한다"관련 기사'오타니처럼' 리드오프 예고 김도영…토종 첫 40-40 도전, 남은 일정 7G[뉴스1 PICK]'7년의 기다림' KIA 타이거즈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KIA 에이스 양현종 "어차피 KS 우승은 우리 것…좋은 기운 유지될 것"'정규리그 제패' KIA 이범호 감독 "KS 우승 위해 선배들 조언 구할 것"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2위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확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