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인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IA 손승락 수석코치와 이범호 감독(오른쪽)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정규리그 우승 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민족 대명절 추석인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IA 김도영이 7회초 무사 1루에서 힘차게 스윙을 하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롯데 고승민이 2회초 무사 만루에서 타점을 만드는 희생 플라이를 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5.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우승KIA 타이거즈인천삼성 라이온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1000만 관중 시대' 프로야구, 입장 수익 1500억원 돌파'오타니처럼' 리드오프 예고 김도영…토종 첫 40-40, 남은 일정 7G1, 2위 정해졌으나…알 수 없는 가을야구 멤버, 3위 LG도 안심 못해'11전 11승' KIA의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 이번에도 계속될까'정규리그 제패' KIA, 서울 세빛섬에서 우승 축승회…샴페인으로 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