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장예찬 후보가 14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장예찬지구당 부활한동훈여의도신윤하 기자 국힘, '당원 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수위 높은 욕설은 12개 뿐"여야, 내년도 예산안 줄다리기 '한창'…법정 시한 내 처리 가능할까?관련 기사장예찬 "한동훈, '배신의 정치' 안하길…'尹 각세우기' 잘못된 조언"'어대한' 한동훈, 결단의 순간…발목 잡는 3가지 딜레마한동훈이 쏘아올린 계파분화 신호탄…선명해진 '친윤·비윤·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