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장예찬 후보가 14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장예찬지구당 부활한동훈여의도신윤하 기자 노태우 이후 3년차 첫 10%대 지지율…윤, 반환점 전 '레임덕' 직면추경호, 윤-명 녹음에 "법률적 문제 없다…용산도 경청하고 있을 것"관련 기사장예찬 "한동훈, '배신의 정치' 안하길…'尹 각세우기' 잘못된 조언"'어대한' 한동훈, 결단의 순간…발목 잡는 3가지 딜레마한동훈이 쏘아올린 계파분화 신호탄…선명해진 '친윤·비윤·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