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살포한 대남전단 추정 미상물체 잔해들이 전국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29일 오전 대남전단 풍선으로 추정되는 잔해가 경기 용인시 이동읍 송전리에서 발견됐다.(독자 제공) 2024.5.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대남전단생화학 무기오물풍선삐라이창규 기자 중·일, 내달 중국서 외무장관 회담 개최 조율…정상회담 결과 논의할 듯日언론, 韓정부의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보도관련 기사北 풍선 적중률 96%로 급상승…"영공 침범 행위" 우려도(종합)대통령실 떨어진 이유 있었네…北 쓰레기 풍선 적중률 96%로 급상승[단독]대통령실·미군기지·연세대…'北 풍선' 인정사정 없이 낙하(종합2보)北 10차 쓰레기 풍선 300여개 부양…일부는 대통령실 낙하(종합)닷새간 오물풍선 소동…'심리전 도발' 파장, 미사일보다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