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풍선 적중률 96%로 급상승…"영공 침범 행위" 우려도(종합)

남한 '괴롭히기' 넘어 '무기 전용' 위해 데이터 쌓고 있을 수도
합참 "낙하 후 수거 원칙 유지"…위해물질이라면 '속수무책'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상공에서 북한이 부양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오물풍선 쓰레기(빨간동그라미)가 떨어지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상공에서 북한이 부양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오물풍선 쓰레기(빨간동그라미)가 떨어지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의 다세대주택 4층 옥상에 북한의 대남풍선이 떨어져 불이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7.25/뉴스1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의 다세대주택 4층 옥상에 북한의 대남풍선이 떨어져 불이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7.25/뉴스1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앞에서 군 장병들이 내용물을 처리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앞에서 군 장병들이 내용물을 처리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