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상공에서 북한이 부양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오물풍선 쓰레기(빨간동그라미)가 떨어지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의 다세대주택 4층 옥상에 북한의 대남풍선이 떨어져 불이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7.25/뉴스1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앞에서 군 장병들이 내용물을 처리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풍선합동참모본부합참쓰레기오물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관련 기사'창살에 갇힌 김정은' 전단 살포한다…납북자단체 예고(종합)軍, 쓰레기 풍선 살포에 "北 선 넘고 있다…인내심 시험말라"쓰레기 풍선 다시 띄운 北…'트럼프 간보기' 저강도 도발 가능성북한, 김여정 막말 비난 후 쓰레기 풍선 살포 재개…올해 31번째軍, 북한 탄도탄 도발에 "좌시 안해…모든 책임은 北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