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1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채상병 사건 수사 관련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21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채상병 사건 수사 관련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관련 키워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김계환해병대사령관박정훈수사단장대질신문윤다정 기자 주저앉은 지적장애아 다리 잡아끌어 재판행…활동지원사 무죄 확정김건희 도이치 주식 수익 '23억설'…검찰 "산정 불가능" 왜?김기성 기자 '국회·정부, 대책 있습니까' 재판관의 탄식…헌재 '마비' D-4'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에 검찰 항소관련 기사"구명 로비 의혹, 야당 공작" vs "해병대 정신 어디갔나"…법사위 공방'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제보' 김규현 변호사 경찰 소환 조사'해병 외압 수사' 1년, 마무리는 언제?…"9말10초 끝" vs "올해 어려워"임성근, 공수처 수사 중 김계환 사령관 2회 독대…입맞추기 의혹공수처, '순직해병 수사외압' 윤석열 대통령 통신기록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