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 7월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1차 청문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김진욱해병대수사 외압 의혹박정훈이종섭유재은임성근김기성 기자 공수처 포렌식 예산 40% 삭감돼…"타 기관에 부탁해야 하나"최태원 이혼 2심 판사 "이혼 위자료 5000만원 상한 재검토 필요"관련 기사공수처 "채상병 조사 인력 부족"…전 공수처장 "열정페이로 돌아가"오동운 신임 공수처장 "'채상병 사건' 제일 중요한 업무…성실히 수사"국힘 "혈세 낭비·논란 유발 공수처…대대적인 수술 필요"김진욱 공수처장 이번 주 퇴임…수사력 부재· 후임 인선까지 '첩첩산중'"유병호 고의 수사지연" vs "이재명 재판도 받으러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