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 7월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1차 청문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김진욱해병대수사 외압 의혹박정훈이종섭유재은임성근김기성 기자 강용석 '도도맘 무고 교사' 유죄 확정…4년간 변호사 자격 정지주말 반납 공수처…'계엄모의' 문상호 조사로 尹 출석 준비관련 기사정치인 단골 된 공수처…정치권의 '미필적 고의'[기자의눈]공수처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수사 검토? 원론적…본격은 아냐"공수처 "채상병 조사 인력 부족"…전 공수처장 "열정페이로 돌아가"오동운 신임 공수처장 "'채상병 사건' 제일 중요한 업무…성실히 수사"국힘 "혈세 낭비·논란 유발 공수처…대대적인 수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