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유력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좌)과 민주당 유력 후보인 조 바이든 현직 대통령(우)의 모습. 2023.11.0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 트럼프 6월 첫 대선토론권영미 기자 "2000% 올린다" 약속 트럼프, 공화당과 입법 통한 관세 인상 논의[트럼프 시대]'논공행상' 시작된 트럼프 진영…궂은일할 국무·법무 등에 관심[트럼프 시대]관련 기사잿더미에서 날아오른 불사조…"트럼프, 美 정치사 가장 위대한 컴백"바이든, 美 대선 8일 앞두고 사전 투표…"해리스가 이길 것"'세기의 혈전' 벌이는 해리스·트럼프…'쩐의 전쟁' 승자는 누구해리스, 8월까지 총 모금액 6억 달러…트럼프보다 2배 이상 높았다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한때 트럼프 지지했으나 등 돌려…"기이한 과거"(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