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024년 7월 27일 매사추세츠주 피츠필드의 콜로니얼 극장에서 열린 선거 자금 모금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해리스 트럼프 쩐의 전쟁해리스 하루 8100만달러 모금권영미 기자 미국 동남부 항만 노동자, 파업 종료 합의…6년간 임금 62% 인상'석유 파동'은 옛말…이란 시설 공습 위협에도 시장 무덤덤, 왜?[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