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서 학생들이 가자지구의 전쟁을 항의하는 친팔레스타인 반전 시위를 벌이는 모습을 기마 경찰이 지켜 보고 있다. 2024.4.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미국대학가친팔레스타인시위베트남전반전시위조소영 기자 우크라, 북한 병사 1명 생포…"첫 포로, 부상 심각한 상태"아이티 최대 규모 병원서 갱단 총격…기자 포함 최소 3명 사망관련 기사"바이든 공들인 한국·이스라엘 등 지도자들, 美 노력 무색하게 만들어"이스라엘군, 가자서 방송 차량 폭격…언론인 5명 사망"따뜻하게 입힐 옷 없어" 얼어죽는 아기들...가자 난민촌 '겨울 비극'"이스라엘 새 조건 설정"vs"하마스 계속 거짓말"…협상 지연에 서로 비난이스라엘 국방, 하마스·헤즈볼라 지도자 사살 첫 시인…친이란 세력에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