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의 사직이 예고된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지하 1층 방사선종양센터 외래 병동에 있는 장범섭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진료실 문 앞에 자필 대자보가 붙어 있다. (독자 제공)관련 키워드서울대병원의대교수사직의대증원이기범 기자 경찰, 대통령 안가·대통령실 경호처 압색 시도…대치 중(종합)경찰, 삼청동 대통령 안가 압색…尹이 A4지 전달한 장소관련 기사"의사 2037년부터 부족…2026년엔 1500명 정도만 뽑자"(종합)'탄핵 후폭풍' 尹 의료개혁 좌초 위기…특위 실종에 2차 개혁안 표류복지부 "일부 병원서 전공의 지원 철회 요구…불이익 받지 않게 해야"대화창구 막히고 전공의 모집도 저조…尹 의료개혁 첩첩산중'레지던트 1년차' 모집 마감인데 지원자 한 자릿수…'빅5' 병원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