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에 반발하는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제출한 사직서의 효력이 발생한 25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는 25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줄이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료사직교수전국장기화한귀섭 기자 민주당 원주시의원들 “업체 선정 외압 의혹 당 차원 진상조사” 촉구동해 교차로서 승용차에 10대 학생 4명 치어…중경상 이송김기현 기자 의왕도시공사 '저출산 극복' 출산장려 캠페인 실시의왕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1268가구 2161명 대상관련 기사대통령실 "서울대 동맹 휴학 승인은 학장 독단…교육자가 할 일인가"5개 의사 단체, 수급추계위 불참 선언…대화 물꼬 다시 원점'2025년 의대증원 수용' 시사한 의협에 의료계 '부글부글'상급병원 개혁에…의협 "전공의 없이 어떻게" 정부 "고용 유지"(종합)"전문의 어디서 구할건데"…의료계, 상급병원 개혁안 '회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