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료개혁의대증원상급종합병원구조전환강승지 기자 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1~2등급 동네 의원, 전국 8403곳건보 적용 '충치 검사' 연령 '12세→15세 이하' 확대관련 기사의료개혁·비상진료대책으로 건보 재정 고갈 속도 빨라진다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진전…탄핵정국에 낙관 어려워'2026년 적자' 건보 고갈 빨라진다…"수가 조정 필수의료 해답 아냐"의대교수들 "尹정부 사이비 의료개혁 중지,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서울의대 교수들 "연구 시간 35%로 감소…의과학 10년 이상 퇴보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