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료개혁의대증원상급종합병원구조전환강승지 기자 "평생 고생만 한 어머니…장기기증으로 새 생명 전하고 떠나"[100세건강] 추위에 갑작스런 흉통…10분 넘기면 적색경보관련 기사서울의대 교수들 "연구 시간 35%로 감소…의과학 10년 이상 퇴보할 것"사분오열 속 닻 올린 의협 비대위, 첫 과제는?"전공의 미복귀·의대생 휴학, 현 상황 엄중…의료계 끝까지 설득"'성탄절 선물' 물건너가나…전공의 대표 "산타는 없다"[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4대 개혁 민생 직결'…남은 기간 '성과' 입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