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감사관실 직원들이 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의대 집단휴학 승인과 관련한 사항을 감사하기 위해 대학본부로 들어가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여야의정전공의의사인력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서울의대 감사·의평원 악재까지…여야의정·추계위 불참 굳어지나'의정갈등 4개월'…진료환자 209만명 줄고 사망자 2129명 늘어관련 기사[미리보는 국감] 복지위, 의료대란 청문회 2탄…연금개혁 공방도서울의대 감사·의평원 악재까지…여야의정·추계위 불참 굳어지나'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의협 "협의체든 추계위든 신뢰 회복부터…2026년 감원 보장해야"(종합)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