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김규빈 기자 보라매자생한방병원 동작구에 개원…총 9개층 규모지난해 홍역 49명, 5년 내 최다…'해외여행 감염 대다수'강승지 기자 비급여 진료비 연 22조6425억 추산…도수치료·임플란트 많아국내 최초 수입 문신용 염료·구강용품, 정밀검사 대상 관리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