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시내의 한 정형외과의 모습. 2024.1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비급여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진료비강승지 기자 작년 전문의 1729명 사직…의정갈등 이후 2배 늘었다당뇨환자, 차 타고 30분 내 병의원 갈 수 없는 동네 '20곳'관련 기사건강보험 보장률 64.9%, 소폭 하락…의원급 비급여 증가 영향(종합)건보 보장률 64.9% 전년보다 0.8%p 하락…중증질환 지원은 ↑금융위·복지부 머리 맞댄 첫 실손 나온다…"소비자 인식 바꿔야"[실손지옥]⑤한 달 남았다…연 1회 건보 적용 스케일링 연말까지 받아야돌봄 로봇도 재가급여로 구입하세요…복지용구 2차시범사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