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이 공습받아 건물이 무너지고 이란혁명수비대(IRGC) 고위 간부 등 11명이 숨졌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이번 공격의 배후로 지목했다. 2024.04.0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배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내각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4.14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상황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습과 관련해 국가 안보팀 구성원들과 회의를 가지고 있다. 2024.04.1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공격보복김성식 기자 미니 타고 스벅 다녀와요…'뉴 미니 패밀리' 시승행사성수동서 기아 '오퍼짓 유나이티드' 전시…밀라노 감동 이어간다조소영 기자 '신와르 사망' 가자전쟁 마침표 찍힐까…"1년은 더 싸울 것"[딥포커스]하마스 수장 사망…미 "전쟁 끝내야" 이스라엘 "안 끝났다"관련 기사'신와르 사망' 가자전쟁 마침표 찍힐까…"1년은 더 싸울 것"[딥포커스]미 국방부,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사망에 "우린 관여 안해"헤즈볼라 이어 하마스 수장도 사망, 이란 '저항의 축'에 심각한 타격하마스 기습 공격 주도한 '칸유니스의 도살자' 신와르 사망[피플in포커스]헤즈볼라 "이스라엘과 대결, 새로운 긴장 고조 단계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