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정봉주목발 경품발목지뢰410총선문창석 기자 우 의장 "해병대원 특검에 3번 거부권…국정조사 불가피"(종합)우 의장 "해병대원 국정조사 착수…여야, 27일까지 특위 위원 선임"관련 기사"SNS는 인생의 낭비다?"…과거 막말 '말말말' 총선 흔들었다"총선, 험한 것이 나왔다"…'SNS 파묘'에 후보들 나락으로'목발 경품' 정봉주 "당사자에게 '씻을 수 없는 죄 지었다' 직접 전화 사과"'시스템 공천'에도 부실 검증 속속…상대 흠집찾기 몰두"나 떨고 있니"…도태우·정봉주 '아웃' 후보들 '과거 지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