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8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이영선김경율한병찬 기자 사법부 맹폭 수수방관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임박하자 "감사와 존중"우 의장 "해병대원 특검에 3번 거부권…국정조사 불가피"(종합)관련 기사'갭투기' 의혹에 공천취소 초강수…민주, 2021년 재보궐 악몽 탓부동산 갭투기에 부적절 발언까지…후보 등록 끝났지만 여야 잡음 여전김경율 "용인갑 이상식 배우자 재산 50억 늘었는데 세금 1800만원"민주, 세종시갑 이영선 공천 취소…"갭투기 의혹 허위 신고"(종합)세종갑 민주당 이영선 "공정·상식 사라져…검찰독재 심판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