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의원(왼쪽), 도태우 변호사 ⓒ 뉴스1국회의원 금배지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막말논란정봉주도태우장예찬국민의힘조현기 기자 개혁신당, 이재명 징역 2년 구형에 "누구든 죄 있으면 벌 받아야"이재명 징역 2년 구형…여 "사필귀정" vs 야 "검찰의 야당 대표 사냥"(종합)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