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수원정에 출마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수원 지역 후보 합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8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막말김준혁양문석한병찬 기자 이재명 "尹 '총 쏴서라도 끌어내' 광주 5·18 떠올라…아찔한 순간"민주 "군 발포 지시한 尹 지키겠다는 국힘…내란당 해체하라"관련 기사"SNS는 인생의 낭비다?"…과거 막말 '말말말' 총선 흔들었다'대파·법인카드·삼겹살'…네거티브 공방에 정책 다 묻혔다'거야 심판론' 띄운 국힘…아빠찬스·막말·부동산·여성혐오 찔렀다국힘 "MBC, 김준혁 막말 보도하며 국힘 로고…허위사실 유포 고발"막말 논란 김준혁 "성 관련 자극 부분만 편집해 저와 민주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