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월 200만원 외국인 가사 도우미, 중·저소득층에는 '그림의 떡'"

한은 "육아도우미·간병인에 외국인 활용…최저임금 제외" 제시
오세훈 "육아·간병에 많은 비용 지출하면 온 가족 불행의 늪"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2024.3.4/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2024.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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