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2023.12.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아우디우카를 점령한 가운데 한 여성이 아우디우카 인근 셀리도브 마을의 파괴된 아파트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4.02.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파병나토프랑스미국권진영 기자 헤즈볼라 이어 하마스 수장도 사망, 이란 '저항의 축'에 심각한 타격하마스 기습 공격 주도한 '칸유니스의 도살자' 신와르 사망[피플in포커스]김성식 기자 미니 타고 스벅 다녀와요…'뉴 미니 패밀리' 시승행사성수동서 기아 '오퍼짓 유나이티드' 전시…밀라노 감동 이어간다관련 기사나토 사무총장, 北 우크라戰 파병설에 "확인 못하지만 우려"젤렌스키 "인력 지원한 北, 사실상 러시아 편에서 참전""북러 군사협력, 전세계 위협…가치공유국 연대로 대응해야"동부서 밀린 우크라, 러 본토 급습…'1석3조' 효과 노렸다[딥포커스]美국방부, '북한군 우크라 파병설'에 "확인된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