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서울안보대화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용현서울안보대화북한러시아나토허고운 기자 정보사 "주몽골 北대사관 접촉 시도 안해…사령관 5월 출장은 사실"폐지된 군화까지…'특권 의식' 뒷말 나오는 정보사령관의 '사제 패션'관련 기사[인터뷰]박지원 "윤 담화, 내란수괴로 체포해야 한다는 걸 확인시켜줬다"'원점 타격'·'무인기 파견' 의혹 여전…"사실이면 국가 위신과 직결"이재명 "트럼프, 김정은과 직접 대화 추진 보도…매우 다행"김용현,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회담…"북한군 파병 규탄"흐려지는 '北 비핵화', 美 대선 이후는…'북핵 인정해야' 여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