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남성과 A씨가 청소한 화장실. (제보자 A씨 제공)A씨가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는 동안 남성은 인사도 하지 않고 나갔다. (제보자 A씨 제공)관련 키워드똥테러미용실화장실대변자영업고충소봄이 기자 "딱 한 번이었는데…이혼 도장 찍은 다음 날 임신 알게 돼 결국 재결합"'사망보험 20개' 김병만 전처 "전남편 생존…'제2의 이은해' 악플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