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남성과 A씨가 청소한 화장실. (제보자 A씨 제공)A씨가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는 동안 남성은 인사도 하지 않고 나갔다. (제보자 A씨 제공)관련 키워드똥테러미용실화장실대변자영업고충소봄이 기자 유영재 "선우은숙 언니와 서로 친밀한 터치…젖꼭지 비튼 적은 없다""완벽한 가족 행세"…입양한 아들에게 '몹쓸 짓' 게이 부부, 징역 1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