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2보병사단 장병들이 지난 15일 침투한 적을 격멸하기위해 차륜형장갑차를 투입해 봉쇄선 및 차단선을 점령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32사단 제공) 2024.1.16/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군사훈련신원식이창규 기자 하마스 수장의 '처량한 최후'…"무너진 건물 내 혼자 덩그러니"[영상]헤즈볼라 "이스라엘과 대결, 새로운 긴장 고조 단계로 전환"관련 기사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연평도 포격 사건' 꺼내든 北…'적대국' 위협 후 도발 가능성확실시되는 북 '우크라전 참전설'…전문가들 "실전 경험될 것"(종합)노동자 파견과는 급이 다른 북한군 파병…北, '전쟁 국가'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