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 사건' 꺼내든 北…'적대국' 위협 후 도발 가능성

노동신문 "하늘·땅·바다로 기여들 때마다 비참한 운명 맞이해"

한 관광객이 20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안보교육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2.10.20/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한 관광객이 20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안보교육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2.10.20/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핵심 병종의 현역지휘관 진출을 앞둔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 제75기 졸업생들의 포실탄 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핵심 병종의 현역지휘관 진출을 앞둔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 제75기 졸업생들의 포실탄 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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