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와 관련한 유가족 측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열린 수심위에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및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기소 여부를 판단한다. 대검 규정상 수사심의위 판단은 권고 성격이어서 검찰이 이를 반드시 따라야 하는 강제성은 없다. 2024.1.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김광호서울경찰청장서부지검이기범 기자 서울 송파구 빌라서 일가족 3명 숨진채 발견오늘 출근길은 영하 8도 한파…일부 지역 눈·비김민수 기자 "두 정거장 가는 데 30분"…폭설에 서울 곳곳 '출근 대란'(종합)"5일간 치킨만 먹고 -3.8㎏"…유튜브 '원푸드 1일 1식' 괜찮나관련 기사"과실 없다" 무죄 나온 책임자들…특조위 밝혀낼까[이태원 2주기]그때 기자는 왜 '압사'라 쓰지 못했나[이승환의 노캡]검찰, 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 항소…"김광호, 실질 책임 있어"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둔 유족 "진실 밝히는 것이 재발 방지의 길""으아아아아!"…김광호 무죄 선고에 법정 가득 메운 보랏빛 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