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SSG 랜더스 제공)추신수의 텍사스 시절 모습.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추신수인천랜더스SSG현장취재문대현 기자 ISU, 러시아·벨라루스의 2026 동계 올림픽 예선 출전 허용'강원 2024 2관왕' 스노보드 이채운, 월드컵 하프파이프 5위관련 기사SSG '명품 조연' 오태곤의 남은 꿈…"올스타전 꼭 가고파"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추신수가 꼽은 MLB 최고의 순간은…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