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지민이 투구 도중 타구에 발등을 맞아 병원에 이송됐다.(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KIA최지민서장원 기자 "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KBO, 야구박물관 유물기증자 초청 기증식 진행관련 기사장현식 놓쳤지만 '에이스' 네일 묶은 KIA…2연패 향한 순조로운 행보전력 확인된 류중일호…불펜은 합격점, 4번은 여전히 물음표류중일호, 프리미어12 결전지 대만 출국…"4강 진출 목표로"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선발투수 엄상백 제외…류중일호,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 28인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