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놓쳤지만 '에이스' 네일 묶은 KIA…2연패 향한 순조로운 행보

미국 유턴 등 소문 무성했으나 180만달러에 재계약
나머지 외인 2명의 거취는 고민…교체 가능성 무게

내년에도 KIA 타이거즈와 함께 하는 제임스 네일.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내년에도 KIA 타이거즈와 함께 하는 제임스 네일.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KIA 네일.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KIA 네일.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KIA 타이거즈와 재계약한 제임스 네일. (KIA 제공)
KIA 타이거즈와 재계약한 제임스 네일. (KIA 제공)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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