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곽빈과 최지민 등 선수들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13일 대만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니카 공화국, 18일 호주와의 예선 경기를 갖는다. 2024.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주장 송성문 등 선수들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13일 대만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니카 공화국, 18일 호주와의 예선 경기를 갖는다. 2024.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리미어12류중일권혁준 기자 한화, FA 투수 엄상백과 4년 최대 78억원 계약…통 큰 행보 계속'추추트레인' 잊지 않은 MLB…은퇴한 추신수에 "THANK YOU"관련 기사첫 태극마크에 캡틴까지…송성문 "설렘보다 비장함, 도쿄 간다""누가 나가도 강력"…'2024 류중일호'의 특장점은 단단한 뒷문야구대표팀 고영표 "대만전 선발투수? 등판하면 내 장점 발휘"류중일 감독 "불펜 구위·제구 만족…대만 가서 잘 준비하겠다"'평가전 2연패' 쿠바 감독 "한국은 투수·타자 모두 준비 잘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