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오른쪽)와 윌슨 화이트 구글 공공정책부문 부사장이 10일 오전(현지 시각) 미국 실리콘벨리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베이 뷰(Bay View) 캠퍼스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교육을 위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 키워드제주구글인공지능강승남 기자 경찰, '상대리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수사 본격화"소나무도 태운 담배꽁초"…제주서 담뱃불 부주의 화재 잇따라관련 기사예보 공백 메우는 'AI 예보지원관'…6시간 내다보는 '날씨의 눈'작물 갉아먹는 병해충 사진 찍어 올리면 AI가 진단…약제 추천도최태원 "골드러시 때 돈번 건 청바지·곡괭이…AI 시대 반도체가 그래"제주 미래전략 글로벌 공감대 형성…'빅테크' 협력채널도 연다美 엔비디아 훈풍 계속…SK하이닉스, 또 52주 최고가 경신[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