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은갈치 축제 3000명 몰려…김 여사 "제주 더 특별"(종합)

400석 준비했으나 이례적 인파
오영훈 "영부인 오셔서 수산물 판매 실적 급증"

김건희 여사가 6일 오후 제주 서귀포항에서 열린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강레오 쉐프와 시민들에게 시식용 은갈치회를 나눠주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0.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건희 여사가 6일 오후 제주 서귀포항에서 열린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강레오 쉐프와 시민들에게 시식용 은갈치회를 나눠주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0.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건희 여사가 6일 오후 제주 서귀포항에서 열린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0.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건희 여사가 6일 오후 제주 서귀포항에서 열린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0.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건희 여사가 6일 오후 제주 서귀포항에서 열린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은갈치 경매를 체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0.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건희 여사가 6일 오후 제주 서귀포항에서 열린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은갈치 경매를 체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0.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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