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종합경기장 개발사업 방향 바뀐다…마이스산업 중심지로 개발

변경안 전주시의회 최종 통과…10년 넘게 표류 사업 정상화 기대
전주시, "본격적으로 행정절차 진행에 속도 낼 것"

전주종합경기장 전경, 현재 야구장은 철거가 된 상태다.(전주시 제공)/뉴스1
전주종합경기장 전경, 현재 야구장은 철거가 된 상태다.(전주시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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