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작년 이어 또 유엔 안보리 개혁 꺼내든 이유[딥포커스]

상임이사국 러·중 거부권 행사로 '안보리 무용론' 커져
추가 상임이사국 후보로 인도·브라질·독일·일본·남아공 거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 (현지시간)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고 있다. 2023.9.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 (현지시간)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고 있다. 2023.9.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지난 4월2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4월 안보리 순회 의장국 자격으로 '국제 평화와 다자주의' 주제의 안보리 회의가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지난 4월2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4월 안보리 순회 의장국 자격으로 '국제 평화와 다자주의' 주제의 안보리 회의가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해 9월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는 안보리 회의에 참석해 "전제 조건 없는 직접 대화의 재개가 최우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해 9월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는 안보리 회의에 참석해 "전제 조건 없는 직접 대화의 재개가 최우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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