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전 1000일…우크라, 영토 4분의 1 뺏기고 인구 5분의 1 감소[딥포커스]

[우크라전 1000일] 민간인 사망자 1만2000명 육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8일 (현지시간) 미국에서 러시아 본토 내부를 공격하는 데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온 다음날 동부 최전선 마을 포크로우스크를 전격 방문해 브리핑을 받고 있다. 2024.1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8일 (현지시간) 미국에서 러시아 본토 내부를 공격하는 데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온 다음날 동부 최전선 마을 포크로우스크를 전격 방문해 브리핑을 받고 있다. 2024.11.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출처=미 전쟁연구소(ISW)
출처=미 전쟁연구소(ISW)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인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 인근 쉼터에서 한 피란 아동이 가족과 함께 버스를 타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유엔난민기구는 조만간 우크라이나를 탈출하는 난민의 수가 200만명이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3.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인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 인근 쉼터에서 한 피란 아동이 가족과 함께 버스를 타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유엔난민기구는 조만간 우크라이나를 탈출하는 난민의 수가 200만명이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3.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17일(현지시간) 러시아 점령하의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한 마을에서 주민이 폭격으로 폐허가 된 주거용 건물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러시아는 이 폭격이 우크라이나군의 폭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4.09.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7일(현지시간) 러시아 점령하의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한 마을에서 주민이 폭격으로 폐허가 된 주거용 건물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러시아는 이 폭격이 우크라이나군의 폭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4.09.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지난 8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주의 글루시코보에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아 폭발이 일어나는 장면. 사진은 우크라이나 공군이 제공한 영상 갈무리. 2024.08.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지난 8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주의 글루시코보에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아 폭발이 일어나는 장면. 사진은 우크라이나 공군이 제공한 영상 갈무리. 2024.08.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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