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미 전쟁연구소(ISW)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인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 인근 쉼터에서 한 피란 아동이 가족과 함께 버스를 타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유엔난민기구는 조만간 우크라이나를 탈출하는 난민의 수가 200만명이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3.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17일(현지시간) 러시아 점령하의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한 마을에서 주민이 폭격으로 폐허가 된 주거용 건물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러시아는 이 폭격이 우크라이나군의 폭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4.09.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지난 8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주의 글루시코보에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아 폭발이 일어나는 장면. 사진은 우크라이나 공군이 제공한 영상 갈무리. 2024.08.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러시아북러젤렌스키푸틴딥포커스관련 기사러, 우크라 남부 헤르손 집중 공격…"러군 포격 지원에 약진 중"우크라 특수군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12명 사살…진격 막아내"유럽연합 "북한 우크라전 참전 강력 규탄…국제적 확전 행위""북한, 수개월 만에 탄도미사일 제조 가능한 능력 갖춰"'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