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과 손잡은 러, 미 주도 국제질서에 도전 나섰다[딥포커스]

러, 우크라 전쟁 계기 고립…'악의 축' 국가들 모아 대항
"불안정 다극체제 돌입…'무질서의 축' 세계질서에 도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러시아연방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이 6월 19일 김일성광장에서 거행됐다"라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수십만 평양시민들이 떨쳐나 최대의 국빈으로 맞이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러시아연방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이 6월 19일 김일성광장에서 거행됐다"라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수십만 평양시민들이 떨쳐나 최대의 국빈으로 맞이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G7 정상들이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벨레트리의 보르고 에냐치아 리조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6.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G7 정상들이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벨레트리의 보르고 에냐치아 리조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6.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