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러시아연방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이 6월 19일 김일성광장에서 거행됐다"라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수십만 평양시민들이 떨쳐나 최대의 국빈으로 맞이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G7 정상들이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벨레트리의 보르고 에냐치아 리조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6.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미국주도국제질서러시아악의축딥포커스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국제질서 뒤흔들려는 푸틴…'악의 축' 확장 나섰다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 공동성명… "북핵 대비 태세·능력 강화"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