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송환을 앞두고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 이등병(23). 2023.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지난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다 월북한 주한미군 소속 이등병 트래비스 킹(23)이 견학 중에 찍힌 사진이다. 킹은 검은 색 셔츠에 검은 색 모자를 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판문점을 통해 월북한 23세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의 모친이 살고있는 집에 19일(현지시간) 성조기가 걸려있다. 모친의 자동차 후면에는 "자랑스러운 미군의 부모" 라고 써져있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2023.07.2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4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근무를 서고 있다. 2022.10.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4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근무를 서고 있다. 2022.10.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22.7.1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트래비스킹월북미군월북미국인월북주한미군JSADMZ월북판문점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