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나토 가입 시기' 확답 못 받았지만 절차는 줄었다(종합)

나토, MAP 단계 단축하기로…"우크라 미래 나토에 있다"
젤렌스키, "불확실성은 약점"…전쟁 기간 연장 우려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중심가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상징하는 로고 옆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게양돼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중심가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상징하는 로고 옆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게양돼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대중 앞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대중 앞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광장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바흐무트에서 전달된 우크라이나 국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광장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바흐무트에서 전달된 우크라이나 국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1일(현짓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1일(현짓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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