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대중 앞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광장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바흐무트에서 전달된 우크라이나 국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11일(현짓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023.07.1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리투아니아빌뉴스젤렌스키나토NATO정상회의권진영 기자 유엔 총장 "일부 국가 지뢰 다시 사용" 비판…미·우크라 겨냥이시바 지지율 31%, 한 달 만에 15%p↓…출범 두달 만에 데드크로스관련 기사윤 대통령 "러북 야합 좌시 안해"…젤렌스키 "한국에 특사 파견"(종합2보)젤렌스키 "윤 대통령과 북한군 러 파병 논의…전쟁 국제화됐다"(상보)"나토, 대규모 우크라 지원 공언하지만 무기 생산 능력 크게 부족"나토, 오늘부터 사흘간 정상회의…젤렌스키 어떤 지원책 받아낼까日·나토 '허위정보 대책' 전략 대화체 신설 조율 중…안보 연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