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바르빈코베 도로에 러시아 군의 진입을 막기 위해 대탱크 지뢰가 설치되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주 앙코르 톰 남문에서 지뢰 없는 세상을 위한 콘퍼런스 행사 일환으로 지뢰 피해자들과 운동가들이 행진하고 있다. 2024.11.2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대인지뢰유엔미국우크라이나오타와협약권진영 기자 유엔 총장 "일부 국가 지뢰 다시 사용" 비판…미·우크라 겨냥이시바 지지율 31%, 한 달 만에 15%p↓…출범 두달 만에 데드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