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바르빈코베 도로에 러시아 군의 진입을 막기 위해 대탱크 지뢰가 설치되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주 앙코르 톰 남문에서 지뢰 없는 세상을 위한 콘퍼런스 행사 일환으로 지뢰 피해자들과 운동가들이 행진하고 있다. 2024.11.2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대인지뢰유엔미국우크라이나오타와협약권진영 기자 일본 이시바, 정부 역할 강조한 'AI 전략' 법제화 지시이시바 "경제가 살아야 재정도 산다"…임금 인상·투자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