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오늘부터 사흘간 정상회의…젤렌스키 어떤 지원책 받아낼까

나토, 우크라에 연간 60조원 군사지원 합의 예상
방공망 지원도 받아낼 듯…'나토 가입' 전진은 없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27일 (현지시간)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이 제공한 사진)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27일 (현지시간)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이 제공한 사진)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양자회담을 갖고 있다. 2023.7.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양자회담을 갖고 있다. 2023.7.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과 회담을 가진 이후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 2023.07.1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과 회담을 가진 이후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 2023.07.1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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