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나토 창설 75주년 기념 행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회원국들의 깃발을 배경으로 연설을 하고 있다.2024.07.09/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일 (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중 기자회견을 갖고 “G7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장기적 안보 보장 제공을 추진하는 것은 나토 가입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밝히고 있다. 2023.7.1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나토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우크라전쟁나토무기러시아우크라무기나토정상회의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북러 군사협력 심화 막으려면 대중관계 개선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나토 사무총장 "북러 협력, 미국에 직접적 위협…트럼프와 논의 기대""트럼프 복귀로 재부상하는 고립주의…2차 대전 이전으로 회귀"[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