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키우던 맞벌이 엄마, 영아 2명 살해…"경제적 어려워"(종합2보)

"남편에게 '낙태했다' 말해"…출산 직후 첫날 영아 살해
지자체 신고로 수사 착수…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기남부지방경찰청. 2019.10.1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2019.10.1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